[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은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식중독 사전 예방 및 영업자 경각심 고취를 위한 지도·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주간의 집중 활동은 김밥, 냉면 전문점,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