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부패행위에 대한 임직원 이해도 제고 및 부패상황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26일 사이‘2024년 BMC 공익·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무작위로 선정된 임직원 50명에게 부패방지법령 위반 관련 상황 카드를 배포 후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여 청렴감사실로 제출하는 체험방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