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28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첫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에서 슈퍼호넷이 대기하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다.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와 미일연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사진=미 해군 제공)
국방부는 한미일이 처음 실시한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를 두고 북한이 아시아판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지금껏 실시해 온 방어적 훈련의 연속"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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