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인구, 10만 유지 정책 실패의 그늘

근본책 아닌 보여주기 인구 시책 이제 뚝!

양질 일자리, 체감형 인구정책 전환 필요

공무원 동원한 주소 옮기기 강요 끝내라!

이제라도 인구 10만 이하 시대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