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6·25 전쟁 74주년인 25일 야심한 새벽 광주 서구 광천동 한 교차로는 오토바이 폭주족이 집결한다는 소식을 귀동냥으로 전해 듣고 모인 10대 수십 명으로 북적거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친구와 만날 시간을 저마다 정한 이들은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집결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전남인터넷신문]6·25 전쟁 74주년인 25일 야심한 새벽 광주 서구 광천동 한 교차로는 오토바이 폭주족이 집결한다는 소식을 귀동냥으로 전해 듣고 모인 10대 수십 명으로 북적거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친구와 만날 시간을 저마다 정한 이들은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집결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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