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이재준 수원시장과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권선구 호매실동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민선8기 수원시의 변화는 경제적 성과와 새빛 혁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수원시는 도시 속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 생활의 만족을 업그레이드했다. 더 나은 기후와 환경을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하고, 곳곳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채색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