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경기도와 광주광역시 청소년 40명이 5.18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만나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오매나! 광주 봉공(동공)지진!’을 통해 지역문화 이해증진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