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 수습 및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30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판매 공장 아리셀 건물 화재 관련 실종자 1명이 아직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