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의 전시 내각이 17일 해산했다. 구성 직후인 지난해 10월 말 군 기지에서 기자회견 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왼쪽),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가운데), 베니 간츠 전국방장관 겸 야당 청백당 대표 모습.

이스라엘의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미 바이든 정부와 가자 전쟁의 다음 단계 및 레바논과의 북부 국경 대치 격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워싱턴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