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즐기며 새로운 에너지와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아웃도어 공간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백운산, 섬진강 등 차별화된 자연을 배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느랭이골자연휴양림, 호수도도글램핑 등 4곳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