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軍 반부패 투쟁’ 강조한 시진핑, 숙청작업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다시 군부의 부패 척결을 촉구하며 대대적 숙청을 예고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엄명이 10년만에 열린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회의에서 중국군의 ‘절대 충성’을 강조하면서 나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