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28일까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총 사업비 2억 4,500만 원(국비 1억 2,200, 도비 3,600, 군비 8,700)의 공모 사업이며, 퇴직한 5060 신중년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