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러시아 연방 시상식에 참석해 박수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 당일인 18일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결제 체계"를 언급했다. 미국의 달러 중심 금융시스템에서 벗어나 무역을 활성화하고 양자 간 경제협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러시아 연방 시상식에 참석해 박수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 당일인 18일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결제 체계"를 언급했다. 미국의 달러 중심 금융시스템에서 벗어나 무역을 활성화하고 양자 간 경제협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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