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 13일, 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 나무반 어린이들은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1위)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전은 내가 먼저, 스스로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동요 합창과 율동을 통해 안전문화 전파를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팀(유치부 11, 초등부 11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