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AP/뉴시스]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앞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사진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나토 국방장관 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해 2월13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앞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