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한 도태우 변호사가 26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위헌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5·18 폄훼 발언을 한 도태우 후보(대구 중·남구)에 대한 공천 취소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