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전남 나주시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IT를 통해 첨단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50㏊ 규모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