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조절 및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 치유캠프를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주 인터넷드림마을에서 실시한다.

2024년 스스로 치유캠프는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11박 12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