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홍태용)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한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진흥원·경남테크노파크·김해대학교와 공동관을 구성하여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2024년에는 6개국 193개 업체가 참가해 약 2만 2천여 명이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