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北 대남 오물 풍선 피해보상 길 연다...제22대 국회 1호 법안

「민방위기본법」 일부 개정안 대표 발의

추경호 원내대표 등 의원 72명 공동 참여

개정안, 국민의힘 당론 추진 전망에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