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영강동은 지난 4일 영강동어울림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200여명을 모시고 ‘효사랑 경로잔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영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중식과 가요무대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즐거움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