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노관규 순천시장은 6월 4일 순천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6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순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진행되는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전지훈련에는 감독과 트레이너 등 지도자 4명, 국가대표 남녀 선수 2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