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각) 멕시코 미초아칸주(州) 코티하 중심부에서 욜란다 산체스 피게로아 시장이 무장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피게로아 시장. (사진=현지 언론 캡쳐

멕시코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지 수 시간 만에 여성 현직 시장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