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돼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했다. 올해 2월 착공해 승강장과 쉼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