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원식 국방부장관(우측 첫번째), 로이드 오스틴 미합중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2일 싱가포르에서 3국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국과 미국, 일본이 올 여름 새로운 영역의 3자훈련인 '프리덤 엣지(Freedom Edge)'를 최초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 체계(TSCF)'를 연내 작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