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송호제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판매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는 어린이용 제품에서 발암 물질,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지속 검출돼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