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네신문/강계주] 흥겨운 트로트 멜로디로 들썩였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5월 ‘문화의 날, 미스트롯 갈라쇼’ 행사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

‘문화의 날, 미스트롯 갈라쇼’  행사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스트롯 갈라쇼 & 마술쇼’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가족 관람객 등 5천여 명(5,025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