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6월 1일부터 수국 개화 시즌과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의 운행 시간을 2시간 연장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태종대유원지를 대표하는 수국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6월부터 여름 성수기인 8월까지 다누비열차의 운행 시간을 2시간 연장 운행하며, 19시 30분에 마지막 발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