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혐한 발언을 한 중국 유튜버 장위안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중국 유명 유튜버의 혐한 발언에 서경덕 성진여대가 교수가 "삐뚤어진 중화사상은 양국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