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항문화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탁인석)에서는 지난 23일 이낙연(전 국무총리)강항문화제 명예대회장의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발발한 '정유재란' 의 명량해전으로 인해 일본의 단체들로부터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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