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당원 300여 명은 5월 25일(토) 오후 3시 서울역 4번 출구 부근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제22대 총선 광주 당선인(정진욱, 안도걸, 조인철, 양부남, 전진숙, 정준호, 박균택, 민형배),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당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채 상병 해병대원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