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을 관할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지난 1월 26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최근 미사일 구축함 샤먼함과 함께 구성한 편대가 동중국해 해상에서 실전훈련을 펼친 내용을 공개한 것. (사진=중국군 동부전구 위챗 갈무리).

중국군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사흘 만에 실시한 '대만 포위 훈련'을 지난 24일 밤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