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대내‧외 인지도의 확산과 올 한해 10만 관람객 유치를 기원하는 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퍼포먼스를 지난 21일 박물관 광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 흥행몰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가 방문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릴레이 방문 챌린지는 박물관 활성화와 분청사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관·사회단체, 교육청, 학교, 마을 등 814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는 대규모 챌린지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