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기)은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맞이해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518 청소년 사회참여사업 ‘5월 청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표현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5·18 관련 부스 등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광주 시민들에게 5·18 정신을 알리고 기억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