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삼성전자(대표이사 사장 전영현)와 5월 23일(목)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전력설비 운영분야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한전과 삼성전자는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설비 상태평가 및 진단기술, △고장 예방사례, △예방진단 신기술 적용 및 운영 경험 등을 긴밀히 공유하고 안정적 전력 인프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