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대표 윤영민)는 지난 21일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담양5·18민중항쟁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주 영령의 넋을 기리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