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2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3개 업체(태성후렉시블, 삼영기술, 은광이노텍)와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업무 협력 관계에서 상수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민관이 협력해 3가지 기술로 개발, 특허까지 출원하게 된 것으로 현재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출원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