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공무원(B 씨), 관급사업체와 부적절한 골프 회동 논란
(5.3자)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 후속
최기문 시장,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하라" 지시
B 씨, "운동 차원 작년에 딱 한 번 쳤다. 비용도 각자 부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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