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부업자들이 이용한 사무실 [부산 사상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법정 상한 금리의 8천395배에 달하는 높은 이자를 받은 불법 대부업 일당이 구속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3명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