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 에브라임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후계자로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지난 1월 2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유력했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면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후계자로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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