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현지시각) 이란 당국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데 대해 5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이란 현지에선 추모와 환호라는 상반된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사진= X 캡처)

대통령 헬리콥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이란 현지에서 애도와 환호의 상반된 모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