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이 오는 7월 재성사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은 라브로프(왼쪽) 장관이 지난달 9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왕 부장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사진=중국 외교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이 오는 7월 재성사될 것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