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사용 공간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의대 증원에 반발해 2월부터 이탈한 전공의들의 내년 전문의 취득을 위한 복귀 시한이 임박해지면서, 정부와 의료계 모두 메시지는 다르지만 전공의 끌어안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