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그라(인도)=뉴시스】 지난 2018년 11월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방문해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한국 정부측 의사에 따라 인도 정부에서 초청장을 보내온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밝힌 방인 배경과는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