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 전남 최초로 선정됐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지역 아이들이 주치의로 등록된 치과의원을 통해 6개월마다 구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