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선두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 치른 주말 3연전을 쓸어 담고 시즌 30승 선착에 1승을 남겼다.

KIA는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에 터진 이우성의 결승 좌월 솔로 아치에 힘입어 2-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