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발리야=AP/뉴시스】이스라엘의 공중습격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하마스 조직의 로켓 포격 교환이 4일째 계속된 12일 가자 자발리야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빌딩을 사람들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도 가자에서 조직원 2명과 학생 1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남부에는 4일간 로켓 120여 발이 떨어졌다.

이스라엘군이 18일 가자지구 자발리야 수용캠프를 공습해 최소한 45명이 중거나 다쳤다고 신화통신과 관영 WAFA 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