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힌국수출입은행에서 회상회의로 열린 제18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수장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중국을 방문한다. 지난 2019년 홍남기 전 부총리가 중국 북경을 방문한 후 5년 만에 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