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으로 일환으로 지난 봄철 3월, 4월 5월 곡성군 관내 독거노인가정을 대상으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각 마을별로 방문하여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방문점검을 실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은 우리 주변 어려운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안전컨설팅,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관리상태 점검, 기본의료 서비스 제공 등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