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베이징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하고 17일에는 하얼빈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중 일정을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후 곧바로 북한을 찾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